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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의 한 종류인 비타민B는 하나의 성분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리보플라빈을 비롯한 판토텐산, 나이아신 등의 여러 성분을 통칭해 비타민B군으로 분류가 됩니다. 비타민B1 역시 이러한 비타민B군 복합체의 한 종류에 해당되며, 가장 먼저 순수한 형태로 발견이 되어져 비타민B1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게 되었는데요. 유황을 함유한 구조 특성상, 황(thio)과 비타민(vitamin)을 합쳐 티아민(thiamin)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비타민B1은 체내 전체적인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중요한 성분인 핵산의 합성을 도울 뿐만 아니라 근육과 신경의 활동, 탄수화물 대사를 포함한 체내 에너지 대사에 깊게 관여를 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비타민B1의 체내 결핍이 될 경우 식욕부진과 피로감, 두통, 초조, 불안감, 체중감소 등의 여러 부작용 증상을 발생시키며, 결핍이 장시간 이어질 경우엔 신경계를 비롯한 소화기관, 심장순환계에 악영향을 끼쳐 심부전과 백내장, 심장마비의 발생 위험요인으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특히 다리와 팔 등에 신경염이 발생해 통증과 부종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각기병은 비타민B1의 장기간 부족이 이어질 시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비타민B1의 결핍은 투석치료 중인 신장병 환자나 비타민B1의 흡수에 문제를 발생시키는 과도한 음주가 장기간 지속이 될 때 특히 심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비타민B1의 함량이 높은 다양한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여 결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부작용 증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면 지금부터 비타민B1의 주요 효능을 비롯해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B1 주요 효능
1. 에너지대사 작용
비타민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신진대사 활성화를 돕는 대표적인 영양성분인데요. 섭취한 음식의 당질의 소화와 흡수에 관여해 체내 필요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돕는 효소작용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비타민B1이 체내 부족하게 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무기력한 느낌이 증가하는 것도 바로 이런 비타민B1의 에너지 대사 작용에 기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비타민B1은 신진대사를 비롯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핵산의 합성을 돕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 지친 몸의 기력을 되찾게 해주고, 피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신경과 근육 활동에 관여
비타민B1은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유지와 조절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작용을 하는 성분입니다. 비타민B1이 결핍이 될 때에는 이러한 작용에 문제가 발생해 팔과 다리가 저린 느낌, 다리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결핍이 계속 이어질 경우에는 보행에 문제가 생기게 되거나, 위에서도 언급한대로 신경조직의 약화로 인한 통증, 부종 등이 발생하는 각기병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세포의 성장과 발달
비타민B1은 세포의 성장을 비롯해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성분인데, 이 같은 효능은 비타민B1이 핵산과 연관이 큰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핵산은 신체의 설계도와 같은 역할을 하는 DNA와 RNA의 합성에 관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비타민B1이 이 중요한 작용을 하는 핵산을 합성시키는데 관여를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비타민B1 과량 섭취 시 나타나는 부작용
비타민B1의 결핍은 다양한 신체적 부작용 증상을 발생시키게 되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엔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부작용 증상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다만 천연의 상태가 아닌 건강기능식품의 형태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엔 메쓰꺼움을 비롯한 현기증,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적정 섭취량에 기준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B1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남자 기준 1.2㎎, 여자 1.1㎎, 그리고 임산부와 수유부의 경우 1.4㎎에 해당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타민B1 많은 음식
비타민B1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돼지고기에 비타민B1의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현미와 메밀 등의 곡류에도 비타민B1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특히 곡류의 배아와 쌀겨 부분에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녹두와 완두콩, 팥 등의 콩류를 비롯해 캐슈넛, 피스타치오, 땅콩 등의 견과류, 그리고 맥주효모와 여러 씨앗류 음식에도 비타민B1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B1은 위에 언급된 다양한 음식들에 함유가 되어 있긴 하지만, 함량 자체는 대체적으로 낮다고 하는데요. 또한 고온에서 쉽게 파괴가 되는 특성상 열을 가한 조리 시에는 일정 부분 손실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B1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소개된 음식들을 적당량으로 골고루 섭취하게 되면 결핍으로 인한 증상을 예방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으로 비타민B1의 효능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정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개된 여러 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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