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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많은 분들이 구충제를 복용하는데요. 요충을 비롯한 회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의 여러 기생충의 감염에 대한 우려로 매년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구매해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대비해서 봄에 구충제를 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예전에 비해 나아진 생활환경으로 특별한 불편증상이 없다면 꼭 구매해 먹지 않아도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나 오염된 침구류, 의류, 가구 등에 접촉을 하게 됨으로써 기생충에 감염이 되면 활동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길 뿐만 아니라 복통, 설사, 피로감, 빈혈, 가려움증 등을 일으켜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혹시 발생할 위험이 있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을 대비하기 위해 구충제를 복용한다면 감염에 의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오늘 시간엔 구충제를 먹는 이유를 비롯하여 복용 시기, 그리고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 대략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구충제 먹는 이유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구충제는 예전과는 달리 꼭 먹어야 하는 필수의약품은 아니라는 하는데요. 구충제를 많이 먹은 1960~1970년대에는 농작물을 재배할 때 사용한 인분 비료가 토양 매개성 기생충에 쉽게 감염이 되었기 때문에 매년 인분을 뿌리는 봄과 가을 시기에 구충제를 복용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재래식 화장실을 많이 사용한 거주 환경도 기생충의 감염이 많이 이뤄진 주된 이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전체 국민의 60~70%의 비율로 기생충에 감염이 되었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하지만 근래에 이르러 보편화된 화학비료의 사용과 개선된 화장실 시설로 기생충에 의한 감염은 현저히 낮아졌으며, 더 이상 구충제가 필수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생활환경의 개선과 안전해진 먹거리들의 영향으로 예전에 비해 구충제의 중요성이 적어지긴 했지만, 기생충의 감염에 의한 위험은 생활하는 곳곳에서 항시 도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유기능 및 무농약 등으로 재배된 채소들을 많이 분들이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울러 생선류와 육류를 평소 많이 먹는 분들이거나, 생식을 하는 횟수가 많은 분들도 기생충의 감염에 의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위생시설이 취약한 국가로의 여행을 다녀온 직후에도 구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생충의 감염으로 인해 여러 위장관 이상 문제들이 생겨날 수 있고, 개인에 따라 위험한 응급상황도 초래되는 사례도 있는 만큼 복용법과 복용시기를 잘 확인하여 적절하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충제 복용법 및 복용시기

 

 

 

 

약국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구충제는 알벤다졸과 프루벤다졸 등의 2가지의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이 두 가지의 성분은 기생충이 에너지원 역할을 하는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사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구충제는 요충을 비롯하여 회충, 편충, 분산충, 십이지장충 등 대부분의 기생충을 구충할 수 있으며, 여러 기생충의 혼합감염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알벤다졸 성분이 포함된 구충제 같은 경우엔 복용 가능 연령이 성인 및 24개월 이상이며, 2세 미만은 복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1일 1회에 걸쳐 1정(400mg)을 먼저 복용하고, 1주일이 지난 이후 다시 동량의 1알을 더 복용하면 됩니다. 프루벤다졸 성분이 포함된 구충제는 1회(500mg)만 복용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복용 가능 연령은 12개월부터이며, 성인과 소아의 구별 없이 1일 1회에 1정만 복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구충체의 복용으로 몸 안으로 들어온 약물은 간대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간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부작용도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평소 간수치가 높게 측정되었거나, 간과 관련된 질환이 있는 분들은 주치의와의 상담을 거친 이후 복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산부와 수유부도 복용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구충제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식사를 한 이후보다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식후에 복용을 할 경우엔 체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복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충제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소개된 정보가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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