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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은 피부 표면 가까이에 위치한, 1mm 내외의 크기인 작은 낭종을 말하는데요. 내부에는 각질과 피지, 노폐물로 가득 차 있으며, 눈꺼풀과 눈밑, 빰 등에 잘 발생합니다. 이러한 비립종은 양성 피부질환으로써 치료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미용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여드름과 유사한 형태이기 때문에 임의대로 짜는 경우가 있는데요. 손으로 짜게 되면 염증 생성 및 세균 감염이 일어나 흉터를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비립종의 발생 원인 및 증상, 치료에 대한 여러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립종 원인 및 증상

비립종은 발생 원인에 따라 원발성과 속발성 등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요. 원발성 비립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립종으로, 얼굴과 빰, 눈꺼풀, 눈밑 등에 잘 발생하며 모든 연령에서 나타납니다. 속발성 비립종은 피부 손상에 따른 낭종을 말하는데요. 모낭과 땀샘에서 기원하고 있으며, 물집 질환 부위 및 피부 박피술 부위, 화상 등의 외상 부위, 만성적 스테로이드 도포로 인한 피부 위축부 등에서 발생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립종의 주요 증상은 1mm 내외의 흰색 또는 노란색의 좁쌀 모양 피부 병변이 단발 혹은 다발성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원발성은 안면 특히 빰과 눈꺼풀 등에 잘 발생하고, 속발성은 원발성과 형태가 동일하며 피부 손상이 일어난 지점에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비립종은 양성 피부질환으로써 치료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건강을 위협하는 상태로 진행되진 않지만 미용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립종 제거를 위해 손으로 임의대로 짜게 되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고, 이로 인해 흉터가 생길 수 있는데요. 따라서 제거를 하려고 한다면 피부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립종 치료 및 관리

1. 진단 및 치료
비립종을 치료하기 위해선 바늘이나 예리한 칼날 혹은 탄산가스 레이저 등으로 피부 표면에 구멍을 낸 후 면포 압출기 등을 이용하여 낭종 내부의 내용물을 빼내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레이저 혹은 면포압출기 등으로 치료한 뒤, 상처는 약 1~2주일 이내에 아물게 되는데, 그 동안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한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꾸준히 발라주어야 합니다.

2. 치료 이후 관리
비립종의 치료 이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상처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염증 반응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한 부위에 최대한 물이 들어자기 않게끔 잘 관리를 해야 합니다. 아울러 치료를 한 이후 바로 술을 마시게 되면 상처의 회복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상처가 다 아무는 기간인 1~2주 동안 술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이상 비립종의 원인 및 증상, 치료에 대한 여러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개된 여러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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