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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은 여러 가지 형태로 혈관 속으로 침투한 세균과 미생물이 증식이 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을 발생시키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체온이 38℃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거나, 36℃ 이하로 내려가는 등의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게 되고,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백혈구의 수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의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일 때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 이 같은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 미생물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일 경우 패혈증이라고 진단하게 됩니다.
패혈증의 주요 발생 원인은 신체 모든 장기에 의한 대장균과 녹농균, 그람음성균, 클렙시엘라균 등의 여러 세균과 각종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또한 폐렴을 비롯해 뇌막염과 신우신염, 복막염, 담낭염, 담도염 등의 여러 질환이 발생한 경우 혈액 내로 미생물이 침투하게 되는 작용기전 역시 패혈증의 주된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패혈증이 발생하게 될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들과 치료에 관련된 여러 정보들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혈증 주요 증상
패혈증이 발생하게 될 때 우리 신체는 독소에 의해 다양한 방어기전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때 발생하게 되는 주요 증상은 심장 박동이 빨라지게 됨과 동시에 호흡 기능이 급격히 저하가 되어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저산소증으로 인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토와 구역, 설사, 장 마비 등의 소화기 계통의 증세가 발현될 수 있으며, 심한 스트레스 상황이 겹치게 될 때는 소화기의 출혈 증상도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패혈증의 증상이 더욱 악화될 시 혈압의 저하로 인한 소변량 감소와 혈당 저하로 인한 대사의 급격한 변화, 발진, 출혈, 그리고 신체 말단으로 공급이 되는 혈액량이 저하가 됨으로써 피부가 퍼렇게 보이거나, 부분적 괴사로 인한 피부병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정신 착란과 인지기능의 상실 등과 같은 신경학적인 기능 장애 역시 패혈증이 발생하게 될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패혈증의 초기 증세는 감기와 비슷해 혼동하기가 쉽고, 질병의 심각도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늦추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발병이 되었음에도 치료가 늦어지게 될 경우 원인균과 염증 반응이 혈액을 통해 모든 장기로 퍼지게 되는데, 이때 빠른 시간 내에 원인균을 제거하지 못하면 전신으로의 염증의 확산 및 혈류 장애에 의해 신체 주요 장기의 손상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또한 주요 장기의 손상으로 야기된 중증패혈증은 패혈증 쇼크를 발생시킬 위험이 커지게 되며, 생명까지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게 됩니다. 패혈증은 자가 치료는 할 수 없으며, 발병 이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할 위험이 높은 질병인 만큼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신속한 내원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패혈증 진단 및 치료 방법
1. 초기 증상 빠르게 인지
패혈증은 초기에 증상 발생이 되고 약 6시간 이내에 치료를 신속히 받게 되면 생존률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게 됩니다. 초기 증상에 해당하는 체온이 38℃로 올라가거나 36℃ 이하로 떨어지게 되고, 맥박이 1분에 90회 이상 뛰거나 숨을 1분에 20회 이상 가쁘게 쉬며, 또렷하던 정신이 멍해지고 자극에도 반응이 없는 등의 여러 증상들이 발생하게 된다면 패혈증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 방문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2. 신속한 진단과 검사, 치료 시행
패혈증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혈액검사를 비롯해 소변검사, 배양검사를 시행해 급성 염증성 물질의 증가 확인과 백혈구 수의 증가 및 감소 수치를 정확히 확인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외 감염이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 검사를 별도로 시행해 더욱 면밀히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여러 검사를 통해 진단된 결과에 따라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이용해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항생제의 치료는 원인균의 종류와 뇌막염의 유무에 따라서 통상 1주에서 3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성균에 의한 경우라면 격리치료를 고려해 치료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환자의 호흡과 혈압 등이 불안정할 경우나 전신 염증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이 악화된 경우 중환자실에서의 집중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압 상태에 따라 수액요법과 폐기능이 손상된 경우 인공호흡기 치료를 하게 되며, 신장의 손상 정도에 따라 혈액 투석과 같은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패혈증은 질병 초기 적절한 보존적 처치를 받게 된다면 완치되는 경우가 많으나, 화농성 관절염이 합병증으로 나타난 경우 뼈와 관절의 성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뇌막염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때는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 패혈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에 관련된 여러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소개된 여러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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