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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란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 등에 의해 근육이나 연부 조직 등에 손상을 입어 혈관 밖으로 적혈구가 흘러나와 뭉친 것을 의미하는데요. 혈관이 찢어지거나 터지게 되면서 배출된 적혈구로 피부의 표면이 검붉거나 파랗게 되며, 5일에서 10일 정도가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여 옅은 노란색의 형태로 점점 없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모세 혈관 안에서 일어나는 출혈로 발생한 멍을 점상 출혈이라고 하며, 점상 출혈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거나 정맥에서 출혈해 생긴 멍을 반상 출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발성의 점상 출혈 및 반상 출혈을 일컬어 자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멍은 대개의 경우 타박상에 의한 발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어떤 사람은 충격의 강도가 약해도 멍이 생기고, 어떤 사람은 강한 충격에도 생기지 않는 등의 개인에 따라 차이점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또한 간질환이나 백혈병 등의 여러 질환에 의해서도 멍이 생기는데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멍이 잘 생기는 이유와 멍을 빨리 빼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멍 잘 드는 이유
외상에 의한 충격이 있을지라도 개인에 따라 멍이 생기는 것이 차이점이 나타나는 것은 피부 조직에 의한 이유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에 의해 피부 조직이 얇은 사람에게 멍이 더욱 쉽게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에 비해 얇은 피부 조직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더 쉽게 멍이 들게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 중년에 접어들게 되면 혈관을 지지하고 보호해주는 섬유소가 자연스럽게 파괴가 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젊은 시절에 비해 멍이 잘 들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햇빛에 오래 쬐는 것 역시 멍이 잘 생기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강한 자외선에 의해 혈관을 지지하는 탄성섬유와 결체조직들이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선천적으로 모세혈관이 약한 경우나 간 기능 장애, 혈소판 감소증, 백혈병, 림프종, 스테로이드 복용 등에 의해서도 멍이 잘 생길 수 있으며, 관절염약과 이뇨제, 피임약 등의 여러 약제의 부작용에 의해서도 멍이 들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보통 타박상으로 멍이 생기게 되는 경우는 2~4주 안에 자연스럽게 저절로 없어지게 되지만, 특별히 외상이 없는데도 자주 멍이 들거나 멍이 든 기간이 오래 지속된다면 앞서 언급된 여러 질환에 의한 원인이라고 의심할 수 있는데요. 간질환에 의한 간 기능 저하로 혈액의 응고 인자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경우나 갑상선이나 혈소판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가벼운 충격에도 혈관 외부로 적혈구가 흐르기 때문에 멍이 잘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 없이 멍이 자주 들고, 멍이 든 기간이 2주 넘게 지속이 된다면 여러 검사를 통해 원인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멍 빨리 빼는 법
1. 계란 마사지
원인 질환에 의해 멍이 생기고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멍을 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로 계란을 활용한 마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란을 멍이 든 부위에 문지르게 되면 계란의 타원형 모양으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면서 응고된 피를 분산시켜 멍을 빨리 빼는데 효과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눈 조직은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 조직이 얇기 때문에 멍이 더욱 쉽게 든다고 하는데, 이러한 눈 주위의 멍을 빼주는데 계란을 이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멍이 생긴 당일에 계란을 이용한 마사지를 하게 되면 손상된 혈관을 더욱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에 찢어진 혈관이 어느 정도 막히는 하루 정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마사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2. 냉찜질 및 온찜질
멍을 빠르게 없애기 위해 냉찜질을 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냉찜질 시 발산되는 찬 기운이 손상된 혈관을 수축시켜 적혈구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멍이 생기거나, 넓게 퍼지는 것을 줄여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냉찜질을 너무 오래 하면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하루 3회 정도 5~10분 가량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찜질은 멍이 생긴 즉시 하는 것이 좋으며, 멍이 들고 2~3일 정도 지난 이후에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혈액순환의 촉진 작용을 해주어 멍이 잘 빠지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온찜질은 1회 약 2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감자팩 활용
멍을 빨리 빼는데 있어서 생감자를 이용한 감자팩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감자에 포함된 솔라닌 성분이 피부 밑에 퍼져 있는 멍을 분해하는데 효과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생강자를 갈아서 멍이 든 부위에 20~30분 정도 올려놓으면 멍을 빨리 빼줌과 동시에 부종을 제거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4. 충분한 비타민 섭취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섭취도 멍을 빠르게 빼주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K 성분들이 풍부한 각종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할 시 피부의 조직 형성과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멍든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붓기를 빼주는데 이로운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포함한 신체 필수적인 작용을 돕는 미량 무기질인 아연이 풍부한 육류와 조개류 등을 섭취하면 혈관에서 혈액이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 멍을 빠르게 빼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멍이 든 부위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면 혈관에서 적혈구가 나오는 것을 줄여 멍이 옆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상 멍이 잘 드는 이유 및 멍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개된 여러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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