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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은 지속적인 피부의 마찰과 압력이 가해질 시 피부가 단단해지고 두꺼워지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손바닥과 발바닥, 관절이 돌출된 부위 등의 마찰과 물리적 접촉이 많이 일어나는 부위에 주로 일어나며, 넓게 분포하여 발생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굳은살은 피부의 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지지만 통증을 발생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피부에 가해지던 압력이 제거되면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굳은살이 점점 더 많아져 국소부위에 집중되어 발생하는 티눈은 작은 범위의 각질이 증식되어 원뿔모양으로 피부에 박혀 있으며, 굳은살과는 달리 통증을 동반해 나타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병변의 중심 부위에 단단한 핵이 보이는 것도 티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티눈이 발생하게 되는 주된 원인과 예방에 관련된 여러 정보들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눈이 생기는 원인 및 증상
티눈이 발생하게 되는 주된 원인은 피부에 가해지는 마찰이나 압력, 기계적인 자극 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고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랜 시간 착용하거나, 하이힐이나 굽이 높은 구두 등의 착용으로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져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장시간 걷거나 운동을 심하게 할 경우, 반복적인 작업에 의해 피부의 한 부분이 지속적인 마찰과 압력이 가해질 경우에도 해당 부위에 티눈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티눈은 따뜻한 날씨와 같은 계절적 요인에 의해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과 여름철에 많이 발생을 하고, 고령의 연령층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10~20대의 연령층에서 발생 빈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티눈은 주로 발바닥이나 발가락에서 발생하며 병변의 상층부를 깎으면 중심핵이 드러나는 경성 티눈과 발가락 사이에서 잘 발생하며 땀에 의해 짓무르게 되어 부드럽고 축축해져 하얗게 보이는 연성 티눈으로 크게 분류가 되는데요. 발생 시 위에서 누르면 날카로운 통증이 발생함과 동시에 무딘 느낌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티눈이 발생하였음에도 치료가 늦어질 경우에는 걸을 때 통증을 느끼거나 물집, 염증,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치료를 방치하게 될 시에는 발 모양이 이상해짐과 동시에 걷는 자세에도 문제를 일으켜 체형을 어긋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삐뚤어진 체형은 요통 발생의 원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관절 부위에 발생한 티눈은 감염성 관절염 및 골수염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당뇨가 있을 시에는 작은 외상을 통한 발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게 됨으로써 궤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발생이 의심되는 징후들이 나타났을 경우 근시일내에 피부과로 내원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눈 치료 및 예방법
1. 치료 및 지속적인 관리
티눈은 교정신발이나 패드 등을 이용해 마찰이나 압력이 있는 부위의 발생 원인을 소실시키는 방법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만으로는 완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살리신산과 다이클로로아세트산, 도포제, 티눈고 등의 약제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약제의 사용으로 피부 각질이 연해지고 용해가 되면 깨끗한 면도날 등으로 조심스럽게 병변 부위를 깎아낸 후, 소독하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심핵을 제거하지 않을 시에는 재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액화질소로 피부를 얼린 후 핵을 제거하는 냉동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연성 티눈의 경우에는 각질 용해제를 이용한 치료 이외에 티눈을 잘라주는 수술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며, 뼈의 돌출로 인해 생긴 경우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치료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티눈은 피부가 압력을 받아 생기는 것으로 치료한 이후에도 생활습관들을 교정하지 않으면 재발할 확률이 높은 만큼 평소 꾸준한 관리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발을 압박하는 구두나 신발 착용 최소화
티눈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발을 압박하고 마찰을 일으키는 신발 착용을 자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특히 굽이 높거나, 앞코가 뾰족한 구두는 체중을 앞으로 쏠리게 해서 발을 압박하는 힘을 늘려, 티눈 발생에 큰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가급적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앞코와 볼이 넓고, 뒷굽의 높이가 4cm 이하의 낮은 굽의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티눈의 발생 예방 및 관리를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발의 압박을 야기하는 걷는 습관 개선
티눈은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압박, 마찰에 의해 발생이 되는 만큼 걸을 때 한 곳으로 압력이 집중되지 않게끔 하고, 11자의 올바른 걸음으로 바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집중되는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신발에 패드를 깔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또한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나 족욕, 발가락 스트레칭 등을 통해 말초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 역시 티눈의 예방 및 증상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장시간 걷는 운동 등을 할 경우에는 발바닥에 압력과 마찰을 더욱 심하게 가해 증상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티눈을 제거하기 위해 원인을 해소하지 않고 무리하게 칼로 잘라내거나, 잡아 뜯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2차 감염을 일으켜 증상 부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상 티눈의 발생 원인 및 증상, 치료와 예방에 관한 여러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개된 여러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좋은 일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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