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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먹다 남은 술 다양한 활용 방법

제너드 2024. 12. 5. 00:12

혼술을 하거나, 여러 명이서 술을 마신 이후에 술을 남길 때가 있죠. 이렇게 남은 술들을 보관하면 원래의 향과 맛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냥 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폐기하지 말고 놔뒀다가 요리와 청소 등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오늘 시간엔 먹다 남은 술을 활용하는 몇 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먹다 남은 술 다양한 활용 방법

 

 

 

 

1. 기름기 없애주는 용도

 

주방에서 사용되는 각종 물품들은 기름기가 많이 묻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름기를 꼼꼼히 씻어내지 않으면 기름때가 눌어붙어서 잘 지워지지 않게 되죠. 이렇게 쌓인 기름때는 주방 용품의 수명을 짧게 만들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요. 이때 먹고 남은 술을 한 번 활용해 보세요. 알코올은 기름기를 녹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만큼, 눌어붙어 잘 지워지지 않는 기름때와 얼룩을 제거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답니다. 먼저 물과 소주를 1:1의 비율로 섞은 다음 분무기에 넣어 줍니다. 이후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전자레인지, 싱크대와 같이 기름때가 많이 묻은 부위에 뿌려준 뒤 5분 정도 지나서 수세미와 키친타월 등으로 잘 닦아주면 기름기를 깔끔하게 제거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기름때가 많이 묻은 프라이팬을 닦을 때도 소주 남은 걸 붓고 키친 타올로 닦아주면 기름기를 수월하게 제거시킬 수 있어요.

 

 

 

 

2. 비린내 및 잡내 제거

 

생선류와 고기류, 조개류 등을 재료로 한 요리를 할 때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는 비린내와 잡내라고 할 수 있죠. 이때 김이 빠진 맥주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비린내가 심한 생선류를 맥주에 5~10분 정도 넣어둔 이후에 물기를 제거하고 요리를 하면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돼지고기와 같은 고기류들을 맥주를 넣은 물에 10분 정도 삶을 때에도 특유의 잡내와 누린내를 없애고 풍미를 깊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그 외에 돼지고기와 소고기, 닭고기 등의 각종 고기류를 요리하기 전에 소주에 재워두면 잡내를 줄이고 보다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3. 튀김 요리에 활용

 

씹었을 때 입 안에서 바삭거리는 느낌은 튀김 요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바삭한 식감을 내기 위해 맥주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튀김 반죽에 동일한 비율로 섞은 물과 맥주를 조금 넣어주면 바삭바삭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또한 튀김 요리뿐만 아니라 바비큐 소스나 스튜 요리, 수프, 각종 찜 요리를 할 때도 맥주를 넣으면 질감이 좋아지고, 풍미가 확연히 깊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4. 탈취 효과

 

냉장고는 각종 식재료를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음식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냄새가 점차 심해지면 맡기 힘든 악취로 변하여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데요. 이때 마른 헝겊 혹은 행주에 소주를 묻혀서 냉장고 내부를 닦아내 주면 역한 음식 냄새를 줄여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알코올의 살균 작용으로 세균의 증식 억제를 돕는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장고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냄새가 많이 날 수 있는 생활가전인데요. 이때 소주 남은 걸 용기에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려주고, 키친타월 혹은 행주로 내부를 닦아주면 전자레인지 내부에 배어 있는 냄새를 제거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5. 천연 거름

 

먹고 남은 막걸리가 있다면 천연 거름으로 활용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막걸리에는 다양한 영양소들이 함유가 되어 있으며, 이 성분들이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유익한 작용을 한다고 해요. 막걸리를 물과 1:3의 비율로 잘 섞어서 식물의 화분에 넣어주면 천연 비료로써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먹다 남은 맥주를 물과 1:1의 비율로 화초잎을 닦아주면, 맥주에 들어있는 효모 성분이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해 식물의 잎을 더 싱싱하게 만들게 해줍니다.

 

 

 

 

6. 가죽 광택

 

소파나 가방, 시트 등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광택을 낼 때도 맥주를 활용해 볼 수 있는데요. 맥주를 마른 헝겊에 묻혀서 가죽 재질의 여러 물품들을 부드럽게 닦아주면, 맥주의 산성에 의해 뛰어난 광택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주와 물의 비율을 1:1의 비율로 한 다음 주방용 세제를 섞어서 가죽 재질의 용품들을 잘 닦아주면 얼룩과 손때 등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하네요.

 

 

 

 

7. 미용 관리

 

맥주는 피부를 관리하고 머릿결을 관리하는데도 한 번 활용해 보세요. 세안을 한 이후에 화장솜에 맥주를 조금 묻혀 얼굴을 닦아내주면 피부 상태를 부드럽게 해 주는데 뛰어난 작용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샴푸를 한 이후 맥주를 린스처럼 사용해 주면 머릿결이 훨씬 더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아울러 소주 역시 린스나 헤어팩으로 사용하면 머리카락의 기름기를 줄임으로써 뛰어난 헤어 관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8. 뱅쇼

 

뱅쇼는 유럽에서 즐겨 마시는 차로, 날씨가 추워지고 체온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을 관리하는데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데요.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목을 따뜻하게 하는데 뛰어나 감기의 예방과 증상을 개선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차로 잘 알려져 있죠. 이러한 뱅쇼의 주재료는 와인과 계피와 레몬, 사과 등인만큼, 마시고 남은 와인이 있다면 뱅쇼를 만들어보는데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뱅쇼는 기본적으로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인 만큼 알코올에 민감한 분 들이거나, 임산부, 수유부 등은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내용은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상술된 정보들이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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