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엑스맨의 스핀 오프 영화인 는 호러톤의 분위기가 나는 영화로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조쉬 분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엑스맨 뉴뮤턴트는 PG13 등급으로 로 제작될 예정이며 호러톤의 분위기가 나는 영화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스튬과 빌런도 없다고 해서 영화의 분위기가 어떨 것인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이 영화의 캐스팅은 에 출연한 안야 테일러 조이와 에 출연한 메이시 윌리엄스가 확정되었습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가 맡은 역할은 매직이라는 캐릭터로써 러시아 출신이며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오고가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에서도 나온 콜로서스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시 윌리엄스가 맡은 역할은 울프스베인이라..
영화/영화뉴스
2017. 6. 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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