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털 엔진 - 뛰어난 시각효과와 대비된 평이한 이야기 구성
작년 2018년 12월 5일 개봉한 모털 엔진을 뒤늦게 보았습니다. 영화의 주요 스토리는 60분 전쟁으로 황폐화된 미래에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데요.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호빗 시리즈로 판타지의 거장으로 불리는 피터 잭슨의 제작 아래 피터 잭슨 영화의 시각효과를 주로 담당해온 크리스찬 리버스가 처음 연출을 맡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헤라 힐마와 로버트 시한, 스티븐 랭, 지혜 등의 영화의 주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미스 요원으로도 잘 알려진 휴고 위빙이 출연했습니다. 영화는 주된 분위기는 ,, 등의 영화들이 합쳐진 느낌이며, 도시가 도시를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하지만 매력적인 소재와 탁월한 시각효과가 더해졌지만,..
영화/영화리뷰
2019. 10. 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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