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후속으로 오는 1월 7일부터 왕이 된 남자가 새롭게 방영된다고 합니다. 이병헌, 한효주, 류승룡을 주연으로 하여 지난 2012년 개봉한 를 원작으로 하여 리메이크되는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드라마의 명가로 우뚝선 tvN의 2019년 새로운 포문을 열어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 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주된 스토리는 원작인 영화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혼란스러운 정세가 지속되는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은 뒤 생기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의 연출은 , 등을 연출한 바 있는 김희원PD가 맡았다고 하며, 김선덕, 신하은 작가가 드라마의 각본을 맡았다고 합니다. 또한 왕이 된 남자의 가장 기대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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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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