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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시작되었는데요. 9월이 되어도 여전히 습한 날씨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요. 그래도 지난달에 비해선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같이 이렇게 여름과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모기를 비롯해 각종 해충들이 많이 늘어나는 시기죠. 현재 작업을 하는 공간은 40년가량된 오래된 구축 건물이어서 날파리와 모기 등이 더 많은데요. 특히 무더위가 끝난 후 급격히 늘어나는 가을 모기는 더 독하죠. 그래서 이번에 해충퇴치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업소에서 많이 보던 전기가 흐르는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다가, 소음이 신경쓰일 것 같아 접착 방식으로 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지인도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뒤에 소음도 없고, 괜찮다는 이야기를 해주어,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한 모스헌터 해충퇴치기.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단부에 울트라S플러스라는 네이밍이 보입니다.

 

 

 

 

동봉된 제품 설명서와 램프. 구성품은 비교적 단순하네요.

 

 

 

 

제품 설명에 따르면 날벌레들이 가장 좋아하는 빛이 315~400nm의 근자외선 파장 UV-A램프라고 하는데요. 이 제품에서는 UV-A램프 빛을 방출함으로써, 날벌레를 포함한 해충들을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제품 설명서를 읽어보니, 제품 덮개를 열어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덮개를 여는 어렵지 않았는데요. 가볍게 힘을 주니 손쉽게 빠지더군요. 덮개 내부는 비교적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동봉된 램프를 꼽아주었습니다. 집에 있는 형광등을 부착하는 방식과 동일한 간단한 방식이에요.

 

 

 

 

같이 동봉된 노란색의 접착페이퍼. 흡사 바둑판과 같은 모양인데요. 제품이 리뉴얼되면서 기존의 접착페이퍼보다 크기가 조금 더 커졌다고 하는군요.

 

 

 

 

위에 보이는 노란색의 접착페이퍼를 반으로 접은 뒤에 안쪽에 넣어두면 됩니다. 아주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해주면 된다고 하는군요.

 

 

 

 

설명서대로 다 조립을 하고, 접착페이퍼까지 안쪽에 넣어준 뒤에 거치대에 올려두었습니다. 해충의 비행동선이 주로 1.5~2m 정도이기 때문에, 바닥에 두는 것보다 최소 1.5m 이상의 높이에 놔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마땅한 거치대가 없는 분들이라면 벽에 못이나 나사를 박아서 걸어두는 방식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직 사용하기 전이라 얼마만큼 벌레들을 잘 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기로 벌레를 잡는 포획 방식으로 '타닥타닥' 거리는 신경 거슬리는 소리가 없는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이상 오늘 준비한 내용은 모두 마칩니다. 방문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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